- [아이돌LAB]레드벨벳, 도시락 만들기 도전…김밥싸기 달인은 누구?
- 입력 2018. 01.22. 15:28:3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3화가 공개됐다.
22일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 13회에서는 자신의 도시락을 직접 싸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다음 여행지에 출발하기 전 도시락을 직접 쌌다. 김밥 만들기에 도전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어떻게 만드는 지 모르겠다며 허우적거렸다.
이때 예리가 "김밥을 잘 싼다. 엄마랑 많이 해봤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리의 자신감을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김밥을 만드는 예리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그 정도로 밥을 많이 넣지 않는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그제서야 예리는 "아 맞다"며 밥을 덜어냈다. 실력이 들통한 예리는 김밥 만들기를 포기 한 듯 자꾸 밥을 먹기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밥 만들기가 힘들었던 조이는 '폭탄 주먹밥'을 만든 후 "이거면 됐다"며 자신있게 주먹밥을 보여줘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가장 먼저 아이린이 야무지게 모둠 김밥을 만들었다. 아이린은 묵묵히 멤버들 중 가장 예쁜 김밥을 만들어냈다. 슬기는 두툼한 참치김밥을 완성시켰고, 웬디 역시 두툼한 점보 김밥을 만들었다. 예리도 아이린의 도움으로 겨우 김밥을 완성시켰다. 주먹밥, 김밥을 완성한 멤버들은 각종 반찬들과 과일들과 함께 도시락을 차곡차곡 채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