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슬기로운 감빵생활’ 똘마니 안창환 “생각보다 귀여운면 많아, 웃으면 귀염상”
입력 2018. 01.22. 16:05:00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똘마니’로 선 굵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안창환이 자신의 실제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시크뉴스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과 종방연까지 마친 안창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2인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똘마니’로 분해 살벌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실제 외모 역시 살벌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순수함이 뚝뚝 묻어나는 눈빛으로 시크뉴스를 찾았다.

인터뷰 내내 조곤조곤한 말투와 선한 미소, ‘범죄자 역할을 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순진한 눈빛을 보여준 안창환에게 “실제로 보니 눈이 너무 예쁘다”는 말을 건네자 “그렇죠?”라는 예상치 못한 대답이 돌아왔다.

“제가 생각보다 귀여운 게 좀 있어요. 생각보다 귀여운 면이 조금 많거든요.(웃음) 웃으면 귀염상이 된다고 해야하나? 아 죄송합니다.(웃음) 평소에도 웃음이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매일 키득키득 대면서 웃고 그러는 편인데, 극 초반엔 대사도 많이 없고 무표정이다보니 많이 힘들었어요. 촬영을 하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가진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표정 관리하느라 힘들었죠. 특히 촬영장이 엄청 웃겼거든요. 컷 하고 나면 다들 뭔가 이상한 걸 하고 있어서.(웃음) 굉장히 신기했어요. 덕분에 늘 웃으면서 촬영했던 것 같아요.”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지난 18일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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