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단장, 국립 극장 1시간 가량 사전 점검…北예술단 공연만 2차례
입력 2018. 01.22. 16:25: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장으로 강릉 아트센터와 서울 국립극장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22일 YTN에 따르면 현송월 단장 일행은 오후 2시가 넘은 시간 국립 극장에 도착해 1시간 10여분 동안 조명, 무대 시설 등을 점검했다.

국립극장은 남북 문화예술분야 교류의 시작을 알린 1985년 ‘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빛 예술 공연단 교환 방문’ 당시 북한 예술단이 공연을 했던 곳이며 이후 1990년 첫 남북 고위급 회담 당시 남북 음악인들의 첫 합동 공연 ‘송년통일전통음악회’의 두 번째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이와 함께 지난 21일 현단장은 강릉 아트센터에 방문해 2시간가량의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돌아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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