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가시나' 속 솔직한 모습, 덩달아 자유로워진 기분 들어"[시크포토]
- 입력 2018. 01.22. 16:45:5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의 미국 LA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미는 최근 공개된 싱글 ‘주인공’ 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음악과 스타일, 그리고 남다른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올해 선미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변화'다. 그녀는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저라는 사람을 좀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가시나’에 자기 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을 담은 것처럼 제 자신도 덩달아 자유로워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뮤지션으로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은 마이너하지만 대중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그녀는"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은 미스터 빅이나 애니멀스, 산울림, 토토 같은 옛날 노래들이다. 게다가 마이너한 느낌을 좋아해서 음악 작업이나 콘셉트든 어떻게 하면 대중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최근 신곡 '주인공'을 발표하고, 활발한 할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그림 공작소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