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송강호X공유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관심↑ '이유는?'
입력 2018. 01.22. 17:24:2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2일 오후 3시 케이블TV OCN에서 영화 '밀정'(김지운 감독)이 방영됐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과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이 서로의 정체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추며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이 만남을 이어가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일본 경찰은 의열단을 쫓아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한다.

'밀정'은 2016년 개봉했으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가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밀정'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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