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팬톤 트렌드 컬러 ‘블루밍 달리아’ 한살 더 어려지는 복숭아 메이크업
입력 2018. 01.22. 17:46:5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새해 한 살 더 어려보이는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올해의 트렌드 컬러에 주목할 것.

세계적인 색채 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블루밍 달리아(Blooming Dahlia)’는 사랑스러운 피치 계열의 색상으로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좋다. 먹음직스러운 복숭아가 떠오르는 블루밍 달리아 컬러 메이크업으로 상큼함이 느껴지는 과즙상을 연출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복숭아 컬러는 이목구비 어느 부위에나 활용해도 좋다. 특히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 컬러로 깔아준 뒤 어두운 음영 섀도를 덧바르면 사랑스러운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양 볼에 둥글리듯 발라주면 달콤한 향기가 느껴질 듯한 복숭아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팬톤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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