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잔치국수의 달인, 이북식 국수 맛집… 비법은 ‘가자미밥 간장·북어머리 육수’
- 입력 2018. 01.22. 22:14: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부산의 국수 맛집이 소개돼 관심을 모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의 이북식 국수 맛집을 찾았다.
이 맛집의 김치국수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면발과 독특한 육수의 맛을 자랑한다.
달인은 육수와 국수에 살짝 얹어주는 간장을 맛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구수한 쌀에 가지를 넣고 볶아 가자미를 올리고 찐 가지밥을 끓고있는 간장에 넣고 계속 끓여 만든 가자미 간장을 사용한다.
깊이 있는 육수도 국수 맛의 베이스. 달인은 미역 진액으로 칡과 북어 머리를 조린 육수를 사용한다.
생계를 위해 이북에서 온 할머니에게 국수를 배운 달인은 30년 전 작은 노점에서 장사를 시작했고 지금은 가게에서 국숫집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