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신규, 30일부터 가능… 실명확인 기준 까다로울 가능성↑
입력 2018. 01.23. 07:33:0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6개 은행이 이달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23일 금융당국과 은행,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따르면 기존에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상계좌를 제공 중인 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은행 및 가상화폐 거래소 측에 따르면 “30일 시행을 목표로 전산 등 부문에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6개 은행이 동시에 시스템을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부터 가입할 수 없었던 신규 회원들도 투자가 가능하게 됐으며 신규 회원은 보다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해 신규 발급될 가능성이 높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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