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인인증서 폐지’ 시행에 관심↑, 액티브X도 없어진다…본인 확인은 어떻게?
입력 2018. 01.23. 08:53:58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정부가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는 20년 만에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올 상반기부터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전자상거래법과 전자서명법 등을 순차적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또 공인인증서를 폐지하는 대신 블록체인과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확산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액티브X 없는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

본인 확인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대안으로 전자서명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안전한 관리와 평가 체계에 대한 세부 체계는 오는 3월부터 마련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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