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 인근 스키장 80여명 대피…고립 상황 대비 수색 작업中
입력 2018. 01.23. 15:15:20

(본 기사와 무관함)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일본 군마현에서 발생한 분화로 최소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23일 오전 일본 군마현 북서부의 구사쓰시라네산 주 봉우리인 모토시라네산에서 분화가 발생했다.

해당 분화로 인해 인근 스키장 등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59분께 모토시라네산이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분화로 뿜어져 나온 용암 조각과 암석 파편이 인근 스키장에 떨어지면서 12명이 부상당했고, 근처에서 훈련 중이던 자위대원 4명이 분화로 인한 눈사태로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키장 측은 분화 후 손님 80명을 대치시켰으나 혹시 모를 고립 상황에 대비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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