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류승룡-심은경-박정민-김민재 “연상호 감독, '몹쓸' 연기 지도 도움 많이 됐다”
입력 2018. 01.23. 16:09:5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연상호 감독의 연기 지도에 관해 밝혔다.

영화 ‘염력’(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의 언론시사회가 연상호 감독,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류승룡은 "연상호 감독님이 '몹쓸 연기 지도'를 해주시는데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몹시 쓸만한 연기 지도'의 약자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 감독은 "'혀 연기' 같은 건 꼭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넣었다"고 극 중 웃음을 자아내는 한 장면을 자신이 직접 연기 지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은경은 "정말 연상호 감독님의 팬"이라며 "모든 배우들에게 연기 지도를 항상 해주시는데 영감이 될 때가 많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박학다식한 감독님이라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박정민 김민재 역시 '몹쓸 연기지도'를 언급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6년 여름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1일 개봉. 러닝타임 101분. 15세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