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오브 파이' CGV 방영에 관심↑, 무슨 영화?
- 입력 2018. 01.23. 17:29:3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3시 40분부터 케이블TV 채널CGV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방영됐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 위해 동물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다.
그러나 상상하지도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이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을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오른 오랑우탄이 함께 올랐다.
이와 함께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마저 모습을 드러내고 배고픔에 허덕이던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된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로 수라즈 샤르마가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라이프 오브 파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