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 날씨, ‘역대급 한파’로 서울 아침 영하 15도…일부지역 ‘눈’ 소식
입력 2018. 01.23. 17:56:31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4일)은 한파특보로 인해 한파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오후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그 박의 전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고 체감온도도 더욱 낮아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6도 강릉 -14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강릉 -6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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