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딴딴, 웹드라마 '꽃엔딩' OST 참여 '달달 미묘한 러브송'
- 입력 2018. 01.24. 08:36:2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17년 글로벌 통합 조회수 5억뷰를 달성하며 웹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온 ‘연애플레이리스트’ 및 ‘옐로우(Yellow)’의 후속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이 첫 번째 OST를 공개한다.
웹드라마 ‘꽃엔딩’ 측은 "오늘(24일) 오후 6시, 윤딴딴이 부른 드라마의 첫 번째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윤딴딴의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는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복잡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가사가 드라마의 내용과 어우러져 더욱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윤딴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을 맡았으며,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달달한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에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윤딴딴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과 드라마 속 두 커플의 알콩달콩한 장면들이 교차되어 흘러나올 예정으로,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20일 공개된 4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1,200만뷰를 돌파하며 전작인 ‘연플리’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