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투깝스’ 조정석 “‘믿고 보는 배우’ 영광스러워, 만족도 한참 멀었다”
입력 2018. 01.24. 15:28:54

조정석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조정석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조정석이 시크뉴스와 만나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조정석은 어느덧 영화와 드라마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가 됐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 캐릭터로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SBS ‘질투의 화신’, 영화 ‘형’ 등의 흥행작들을 배출했고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이러한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조정석은 “그런 기사들을 보고 말들을 들으면서 (반응을) 실감하지 못한다면 바보다”라며 “제가 신인시절에 인터뷰 할 때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런 말들과 부합하는 것 같아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부담일 수도 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현재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도의 지점을 얘기하기에는 한참 멀었다. 그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이다. 10명 중에 2명한테만 그런 얘기를 듣는다 해도 정말 좋은 거다”라고 답했다.

조정석은 지난 16일 종영한 ‘투깝스’에서 중앙서 강력2팀 형사 차동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창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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