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동 호랭이, 17억 채무…개인회생 신청
- 입력 2018. 01.24. 16:57:35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신사동 호랭이가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해 9월 서울회생법원에 일반회생을 신청했다. 신사동 호랭이는 사업상 동업자와의 관계로 인해 빚을 졌으며 개인회생절차에 따라 채무 금액을 갚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바나나 컬쳐 측은 "개인회생 신청은 사실이나 개인의 채무로 회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사동 호랭이는 2005년 더자두의 '남과여'의 작곡가로 데뷔했으며 비스트, 포미닛, EXID 등의 곡을 작곡해 히트작곡가로 자리매김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사동 호랭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