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룬 '아이돌학교' 프로미스나인의 당당한 첫 발걸음[종합]
입력 2018. 01.24. 17:24:2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습니다"

신인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힘찬 포부와 함께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졌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그룹 프로미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가 참석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투. 하트(To. Herat)'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새롬은 "저희에게는 데뷔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지금 이상황이 꿈만 같다. 정식 데뷔를 통해서 앞으로 성장하는 프로미스나인 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서연은 "처음으로 선보였던 무대라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지만, 연습한대로 잘 한 것 같다"라고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에서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9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1월 프리 데뷔곡 '유리구두'를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미스나인의 데뷔앨범 '투. 하트(To. Heart)'에는 타이틀곡 '투. 하트(To. Heart)'를 비롯해 프리데뷔곡 '유리구두' 등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앨범 구성에 대해 지선은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인트로 '나에게로 오는 길'과 Mnet '아이돌 학교'에서 선보였던 '환상속의 그대' '피노키오'이 9인 버전으로 담겨있다. 또, 'MAMA'에서 선보였던 인트로가 포함된 '유리구두'도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투. 하트'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 프로미스나인 규리는 "타이틀곡 '투. 하트'는 프리데뷔곡 '유리구두'와 이어진 곡이다. '유리구두'에서는 소중한 마음을 남기고 갈테니 저희를 찾아달라 였다면, 이번에는 저희를 찾아와 줄 누군가를 위해서 먼저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잠도 줄여가면서 노래와 춤에 몰두했다"며 "그런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팬 여러분들께 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데뷔 준비과정을 전했다.

'친숙함'이 자신들만의 장점이라고 밝힌 프로미스나인은 "팬분들과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 많이 노력해서 팬분들과 약속을 지키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선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 많이 마련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를 공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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