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동파 해결, 방법은? ‘뜨거운 물 부으면 안 돼’
- 입력 2018. 01.25. 08:54:5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 동파 해결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해선 장기외출시 수돗물을 매우 약하게 틀어놔 어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옥외 화장실, 외부에 노출된 배관에는 보온재로 꽁꽁 묶어두며 보호통 안에 헌옷으로 찬공기 유입을 막아야한다.
수도게량기보호통은 헌옷, 스티로폼, 보온덮개로 채워 얼지 않게 하며 수도꼭지 동파를 막기 위해선 노출된 수도관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기둥을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는 것이 좋다. 또한 마당에 설치된 수도 꼭지는 뒷밸브만 사용한다.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올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한다.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이나 불로 급격하게 녹이면 파손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수도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지면 상수도 민원 안내 121번으로 전화해야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