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몸매 관리 비법? '이너뷰티'가 중요, 긍정적인 마인드로"[시크포토]
입력 2018. 01.25. 09:08:0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 화보 촬영한 함께한 인터뷰에서 나나는 실제 피부 관리법부터 운동법, 그리고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뷰티 케어 팁을 밝혔다.

나나는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들 하시지만 실제로는 꽤 민감한 타입이다. 화장품을 자칫 잘못 쓰면 트러블이 생긴다. 그래서 보통 강한 향료나 파라벤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꼭 피해서 쓰려고 한다"라고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그런 그녀가 요즘 꽂혀있는 뷰티템은 바로 올리브 오일. 평소 오일 류를 즐기지 않았지만 올리브 오일 화장품을 접한 후 올리브 클렌징 오일과 에센스 대용 올리브 버진 오일 등 다양한 올리브 오일 뷰티템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요즘 이너 뷰티 케어에도 푹 빠져있다는 나나는 "개인 PT도 받고, 스쿼트도 열심히 하지만 사실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건 이너 뷰티다. 몸매 같은 외형은 외적인 관리로 변할 수 있지만 ‘예쁜 인상’만큼은 사람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피어나는 것 같다. 좋은 음식과 영양제도 챙겨먹고,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을 쓴다"라고 말했다.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니 전보다 차분하고, 여유로워졌다는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깊숙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연예인이 된 후 이런 저런 경험을 쌓다 보니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엔 힘들었던 기억도 지금 떠올리면 ‘고된 일을 미리 겪은 게 다행이야’ 싶다. 그러다 회상에 잠길 땐 옛 활동 영상을 찾아보기도 해요. 물론 요즘은 드라마 '사자' 촬영으로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그럴 시간마저 부족하긴 하다(웃음)."라고 털어놨다.

현재 배우 박해진과 주연을 맡은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 촬영이 한창이라는 그녀는 "이번에 맡은 역할이 마음에 꼭 든다"며 '대본을 읽으면서 이토록 설레기는 처음'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나는 최근 촬영에 돌입한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를 통해 박해진과 함께 첫 주연 연기에 도전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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