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호선 단전, 5분만에 운행 재개했지만 연착 '불만↑'…"역마다 지연"
- 입력 2018. 01.25. 09:37:2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25일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선릉역 구간에서 전력 공급이 끊겨 전철이 멈췄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단전 구간에서 신속하게 급전을 시도하고 있다. 빠른 시간 내 복구해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약 5분 후인 8시 59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단전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하철이 연착되며 출근길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단전 여파로 현재까지도 운행 지연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지금도 2호선 역마다 지연정차한다(lig**)" "오늘 2호선 엄청 느리다(CY**)"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