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범이낭이 측 "모모랜드 '뿜뿜' 표절? 엄연히 다르다"[공식]
입력 2018. 01.25. 15:19:3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신곡 '뿜뿜'이 러시아 그룹 세레브로(Serebro)의 '미 미 미(Mi Mi Mi)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범이낭이 측이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 엄연히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러시아 그룹 세레브로는 12일 공식SNS에 모모랜드의 '뿜뿜'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가 세계의 곡을 표절할 때 세계가 러시아 곡을 표절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25일 오후 신사동호랭이·범이낭이 측은 시크뉴스에 "장르적 유사성과 기타리프로 인해 인트로 부분의 친숙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멜로디 및 코드 진행은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 엄연히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트로풍 하우스나 스윙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베이스라인과 네마디 코드 진행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신사동호랭이와 범이 낭이가 작사·작곡한 곡 모모랜드의 '뿜뿜'은 지난 1월 13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의 타이틀곡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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