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타임스퀘어 故노무현 전 대통령 광고, 조작·합성? 일베內 후기+인증샷 '수두룩'
입력 2018. 01.25. 16:40:3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유저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일간베스트 이용자는 '뉴욕 타임스퀘어다'라는 글과 함께 광고판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광고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문구로 가득차 있었으며, '일베'유저가 올린 글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약 5분간 광고판에 게시됐다.

해당 광고에 누리꾼들은 합성·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일베 사이트에는 해당 사진을 직접 보고 왔다는 후기를 잇따라 게시하며 합성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다.

노무현 재단 관계자는 뉴스웍스와의 통화에서 "진위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현재 국내외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일간베스트 홈페이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