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돌이 세탁기, 얼었을 때 녹이는 방법은? ‘남아있는 물 제거 우선’
입력 2018. 01.25. 17:02: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겨울 최강 한파로 세탁기 얼었을 때 대비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파에 취약한 세탁기의 경우 주로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이 얼어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세탁을 마친 후 수도꼭지를 잠그고 급수호스를 빼내 끝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해 호스 속의 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세탁기의 전원을 켜고 동작과 일시정지 버튼을 약 1분간 작동 시킨 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전원을 켠다. 이후 1분간 탈수를 하고 세탁기와 배수호스에 남아 있는 물을 제거한다.

세탁기의 급수구가 얼었을 땐 수도꼭지와 급수구를 따뜻한 타월 등으로 감아준다.

세탁조가 얼었을 경우엔 세탁조에 3분의 1가량의 온수를 붓고 1~2시간 기다린 후 헹굼과 탈수를 선택한다.

헹굼 시에는 세제통으로 급수가 되는지, 탈수를 할 때에는 배수호스로 배수가 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배수구는 따뜻한 물을 부어 해동시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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