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가대' 방탄소년단 "2017년 뜻 깊은 해…BTS 신드롬? 예상 못했다"
- 입력 2018. 01.25. 18:04:0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 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장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 RM은 "'러브 마이셀프'를 만들면서 우리의 분기점이고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스럽고 행복한 분기점이 된 것 같다. 뜻 깊은 한 해였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RM은 글로벌팬들을 위해 영어로 감사함을 표했다.
방탄소년단(BTS) 신드롬 예상 했냐는 MC 박슬기의 질문에 제이홉은 "과분한 사랑 받아서 기쁘다. 예상 못했다. 많은 사랑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슈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새해 출발이 너무 좋다. 올해 멋지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남다른 활약을 보인 방탄소년단은 '서가대'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서가대'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워너원, 비투비, 세븐틴, 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NCT127, 수란, 갓세븐, 슈퍼주니어, 윤종신, 에일리 등이 참석했다. MC는 신동엽, 슈퍼주니어 김희철, 김소현이 맡았다. '서가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며 KBS Drama, KBS Joy, KBS W, V LIVE에서 생중계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