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 날씨, 극강 한파 언제까지…서울 아침 최저 영하 17도 ‘수도관 동파’ 주의
입력 2018. 01.25. 18:32:0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6일)은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서해안은 아침까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서해안과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한파 역시 계속될 전망이다. 내일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가축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 동해, 수도관 동파 등의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6도 강릉 -12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0도 제주 -2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7도 강릉 -3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0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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