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술 취한 조이? "날 좋아서 취하질 않아" 예능감 폭발
- 입력 2018. 01.26. 00: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6화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전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 16회에서는 독일마을에서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맥주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지난 여행지인 양목장의 추억을 더듬었다. 멤버들은 특히 양목장에 함께 가지 못했던 아이린에게 양목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양 소리 성대모사, 양몰이견 흉내를 내는 등 한바탕 양목장의 추억이야기에 젖어 레드벨벳 멤버들은 호탕하게 웃었다.
맥주를 마신 후 기분이 좋아진 조이는 "날이 좋아서 취하질 않는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웬디는 "너 벌써 취한 것 같은데?"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이 좋아진 조이는 독일마을 포토존에 가서 각종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조이와 웬디는 맥주를 들고 있는 남녀 캐릭터로 변신해 특유의 개구진 표정을 지었다. 조이와 웬디의 코믹한 표정에 아이린과 슬기는 이들을 찍는 내내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조이와 웬디는 독일마을의 홍보대사로 빙의, "맥주 마시러 독일 마을로 놀러오세요" "아주 맛있어요"라며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포토타임 후 레드벨벳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독일마을을 산책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