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2018 서가대’ 대상 인증샷… “아미의 삶 이유되는 방탄소년단 될 것”
- 입력 2018. 01.26. 07:33:42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시작은 사소했던 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무대 위 누군가가 멋있어서, 저희 7명의 멤버가 똑같은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그 사소했던 마음이 여기까지 오게 해주었습니다”며 “아미 여러분들이 저희를 좋아해주시기 시작한 이유도 굉장히 사소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통해서, 음악이 좋아서 아니면 퍼포먼스가 멋있어서, 사소한 이유들이 모여서 과분한 사랑이 되었고 저희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이 저희에게 큰 분기점이 되었는데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황금빛 분기점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아미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여러분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이유가 될 수 있는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방시혁 대표, 대상 트로피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멤버들 사이에 앉아 스웨그 넘치는 ‘브이’ 포즈를 취했으며, 진, 슈가, 정국, 지민은 미소와 함께 엄지를 들어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을 발굴, 데뷔시킨 방시혁 대표는 슈가와 RM 사이에서 아버지같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