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7회 서가대', 방탄소년단 대상·엑소 3관왕·워너원 신인상·아이유 최고앨범상[종합]
- 입력 2018. 01.26. 09:30:2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 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서가대'에는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블랙핑크, 프리스틴, 청하, 아임낫, 에일리, 비투비, 수란, 세븐틴, NCT127, 볼 빨간 사춘기, 마마무, 갓세븐, 레드벨벳, 워너원,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아이유, 윤종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엑소와 트와이스는 일정상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세 아이돌'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은 이날 '서가대'에서 첫 대상을 수상하능 영예를 안았다. 이날 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이 저희에게 큰 분기점이 되었는데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황금빛 분기점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은 올해 제작상을 수상하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겹경사를 맞았다.
최고의 음원상은 지난해 '좋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종신에게로 돌아갔다. 아이유는 최고앨범상을 수상했다.
본상은 세븐틴, 비투비, 블랙핑크, 뉴이스트W, 트와이스, 엑소, 볼빨간 사춘기, 갓세븐, 레드벨벳, 워너원,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가 수상했다.
한류특별상은 엑소가, 인기상은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차지했다. 엑소, 태민의 불참으로 같은 소속사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리 수상했다. 특히 엑소는 본상, 한류특별상,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되는 팬덤스쿨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신인상은 워너원부터 프리스틴, 청하까지 총 3팀이 수상했다. NCT 127와 마마무는 TikTok댄스퍼포먼스상을 차지했으며, 몬스타엑스는 올해의 발견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OST상은 에일리 R&B소울상은 수란, 밴드상은 아임낫, 심사위원특별상은 봄여름가울겨울이 수상했다.
또한 이날 '서가대'에서는 지난해 우리 곁을 떠난 故 종현을 비롯해 故 나애심, 故 조동진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과정에서 故 종현의 추모 영상에 고인의 출생년도를 잘못 표기해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하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대상: 방탄소년단
▲최고음원상:윤종신
▲본상:블랙핑크, 뉴이스트W,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엑소, 볼빨간 사춘기, 갓세븐, 레드벨벳, 워너원,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인기상:샤이니 멤버 태민
▲한류특별상:엑소
▲제작자상:방시혁
▲팬덤스쿨상:엑소
▲최고앨범상:아이유
▲올해의 발견:몬스타엑스
▲Tik Tok 댄스 퍼포먼스상:NCT127, 마마무
▲R&B소울상:수란
▲OST상:에일리
▲밴드상:아이엠낫
▲신인상:프리스틴, 청하, 워너원
▲심사위원특별상:봄여름가을겨울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