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vs교과서'의 대결, 정현 경기시간·중계 방송 채널 관심↑ …별명 이유는?
입력 2018. 01.26. 09:55:5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준결승 경기가 오늘 열린다.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정현(22·세계랭킹 58위)과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의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전이 진행된다.

한국 선수 최로로 메이저 경기 준결승에 진출한 정현의 경기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상승하는 정현의 인기와 함께 정현을 수식하는 다양한 수식어도 생겼다. 정현은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등 거물급 선수들에게 연이은 성리를 거두며 '거물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 그의 평정심을 본 외신들은 '아이스맨'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으며 정현이 착용하는 안경탓에 '교수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현과 맞붙는 페더러는 '테니스의 교과서' 내지는 '황제'라는 수식어를 지닌 선수다. 페더러의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페더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약점없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랭킹 58위 '교수님'과 세계 랭킹 2위 '교과서'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준결승 경기는 네이버, 아프리카TV,JTBC,JTBC3,푹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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