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후배 양성? 아직은 때가 아닌 듯, 지금은 무대 위에서 활동 할 때"
입력 2018. 01.26. 15:31:3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보아가 후배 양성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보아 새 싱글 '내가 돌아'(NEAG DOLA)' 발매 및 XtvN '키워드#보아'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샤이니 키를 비롯해 수 많은 가수들의 롤모델로 보아를 꼽았다. 이와 관련해 보아는 "많은 분들이 '롤모델'이라고 말하는 걸 기사로 접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배 양성에 대한 계획은 있느냐는 물음에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다. 그리고 할 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30대 초반이다. 춤추고 노래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후배 양성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의 저의 경험들이 밑거름이 돼서 후배 양성을 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될 거라 생각한다. 아직 창창한 나이다. 창창한 나이엔 창창한 일을 해야한다. 아직 조금 더 무대 위에 있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보아의 새 싱글 '내가 돌아(LEGA DOLA)'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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