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재정비' VAV, '스포트라이트'로 국내 입지 다질까 [종합]
- 입력 2018. 01.26. 16:58:0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VAV가 '스포트라이트'로 국내 인기를 정조준 한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VAV의 세번째 미니앨범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이 참석해 세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VAV는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SPOTLIGHT(光)'와 '예쁘다고(GORGEOUS)'로 대중앞에 섰다.
트렌디하고 비트감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SPOTLIGHT(光)', 경쾌한 멜로디에 중독성 있는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 '예쁘다고(GORGEOUS)'는 VAV의 세련된 모습을 잘 드러낸다. 이에 일찌감치 티저 조회수 100만을 넘어섰다.
에이스는 "사실은 저희가 작년에 발표했던 노래 중에 100만이 못 미치는 것도 있었는데 티저가 벌써 100만이 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열심히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VAV는 이번 앨범에 앞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새로 합류했고 그만큼 색다른 VAV의 색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새로 합류하게된 멤버 로우는 "이번 앨범부터 새로 합류해서 첫 미니앨범이다.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 저의 성장과정을 모아둔 느낌이다. 앞으로도 마음에 남을 앨범일 것 같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VAV는 최근 3개 도시를 잇는 '2018 VAV Meet&Greet in Brazil'을 성료했다.
에이노는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신데 그중에서도 브라질이 SNS 팔로워가 가장 많았다.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동받았었다. 언어가 완전 달라서 알아듣기 힘든 말이 많았는데 응원법이나 노래도 잘 따라불러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콘셉트 돌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VAV는 그 이미지는 잠시 벗고 세련된 음악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에 집중한다.
세인트 반은 "이번 앨범은 콘셉트 돌보다는 세련된 모습을 더 담았다 '쉬즈 마인'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 저희의 음악을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VAV는 오늘(2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이며 29일 'SPOTLIGHT'을 공개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