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모레(28일) 기온 상승에도 한파 여전…서울 아침 최저 영하 14도
입력 2018. 01.26. 17:36:1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은 한파로 인해 여전히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모레 역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오전에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수도권 동파 피해와 건강관리 등에 유의가 필요하다.

일요일인 모레(28일)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조금 오르겠으나 추위가 계속되고 다음 주 초에도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강릉 -9도 광주 -9도 대구 -12도 부산 -8도 제주 -1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1도 강릉 4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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