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는 하락하는데” 블록체인 관련 주식 투자자금 몰려 ‘비트코인 기술 주목’
- 입력 2018. 01.27. 09:03:3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디지털 공공 장부인 블록체인이 한 주에 2천 5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기술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EFT(상장지수펀드)에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또한 시장조사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인 ‘앰플리파이 인베스트먼츠’와 ‘리얼티쉐어스’가 지난주 각각 출시한 블록체인 ETF인 ‘BLOK'와 ’BLCN'에 한 주 만에 2억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천 500억의 원의 자급이 유입됐다.
이는 각국 금융당국의 규제 움직임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폭락한 것에 반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