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물집 가득한 양 발 사진에 팬들 응원 봇물 “고생했어요” “걷는 게 고통일텐데”
입력 2018. 01.27. 14:46:4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테니스선수 정현의 양 발 사진이 공개됐다.

정현은 지난 26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에 기권 패했다.

정현은 2세트 1-4에서 메디컬 타임 아웃을 불렀고 테니스화 끈을 푼 뒤 양말을 벗었다. 당시 드러난 정현의 발은 거대한 물집과 굳은살이 박혀 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오른쪽 발 사진을 공개했다.

물집이 심하게 파여 있는 상태였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을 짐작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고생했다“ ”걷는 거 자체가 고통인데 뛰었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정현 인스타그램, JTBC FOX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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