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누구?”, 美메이저리그 매리너스 관계자가 찾았던 선수→ 전과24범·출소
입력 2018. 01.27. 15:10:2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위대한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교 시절 출중한 인재로 평가받았던 위대한은 과거 2006년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경기 28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메이저 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관계자가 위대한을 만나기 위해 직접 부산을 찾아 기량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위대한은 2003년 ‘퍽치기’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것은 물론 야구의 꿈을 접고 군 제대 후 조직폭력배로 전락했다.

위대한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력범죄로 전과 24범이 됐으며 재래시장 상인들을 갈취하며 돈을 뜯어 2016년 구속,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XTM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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