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해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준우승 ‘아시아 중심’ 우뚝
입력 2018. 01.27. 22:21:4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의 중심에 우뚝 섰다.

베트남 대표팀은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준우승이라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베트남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2로 안타깝게 패했다. 연장전까지 잘 버텼으나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베트남이 AFC 주최 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 동남아 국가가 아시아 준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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