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염력’ 류승룡 “혀 연기, OK 안 해 힘들었다”
입력 2018. 01.28. 14:42:0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의 촬영장 비화를 전했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모처에서 류승룡을 만나 ‘염력’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승룡은 “‘염력’을 촬영하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 현장에서 바로 구현되는 게 많았다”며 “차 구겨지는 것이나 사람들이 날아다니고 부딪히는 건 와이어로 현장에서 촬영했다. 물건 뜨는 것도 거의 다 줄을 매달아서 구현했다. 뱀 연기는 감독님이 목을 잡아서 했다. 그 영상이 공개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혀 연기를 하는데 OK를 안 해 힘들었는데 웃느라 못 한 거였더라”며 “정말 길게 갔는데 육체적으로 힘든 걸 많이 찍어봤지만 (그에 못지않게)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3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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