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염력’ 심은경이 실제로 갖고 싶어 하는 초능력 두 가지
- 입력 2018. 01.28. 14:57:3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심은경이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영화사 레드피터)과 관련해 실제로 갖고 싶은 초능력에 대해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모처에서 심은경을 만나 ‘염력’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은경은 “실제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순간이동이라든지 고소공포증이 좀 있는데 염력이 생긴다면 그런 공포를 무릅쓰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비행기 탈 땐 신나는데 번지나 놀이기구 같은 건 잘 못 탄다”며 “비행기 같은 것은 교통수단이라 별로 무섭다는 생각은 안 들고 (오히려) 설레고 기뻐 항상 창가 자리에 앉는다”고 전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3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AN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