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 가상화폐 지불 수단 될까… 김어준 발언 눈길 “투기성을 이야기하는 이유”
- 입력 2018. 01.29. 09:51:57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가가상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어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흑터뷰’코너에서는 비트코인을 조명했다.
강유미는 가상화폐 투자 동아리 소속 대학생 두 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들은 “가상화폐가 떠오르는 블루오션”이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선 알릴 수 없는 수익률을 공개했으며 이를 들은 강유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어준은 “부동산은 비교가 안 된다”고 했으며 박세용 SBS 기자는 “들어본 적 없는 수익률이다”고 했다.
또한 김어준은 “카지노에서나 가능하다. 그래서 투기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고 했다.
한편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와 빗썸은 29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현재 빗썸에서 거래 중인 12종의 가상화폐를 위메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원더페이’에 연동시켜 사용하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상화폐는 실시간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빗썸 측과 시세 반영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했으며 “빗썸 고객이 가상화폐로 구매를 결정하면 그 시점의 시세를 토대로 한 금액을 빗썸 측이 위메프에 결제해주는 방식을 유력한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