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력’, 오는 31일 4DX 개봉 “초능력 체험하는 듯한 현장감 구현”
- 입력 2018. 01.29. 10:30:1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 4DX 개봉을 확정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염력’이 4DX로 전격 개봉한다.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바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염력’은 초능력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데 걸맞은 다양한 효과들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염력’ 4DX는 주인공 석헌의 초능력이 강해지는 과정을 그 어느 상영포맷보다 리얼하게 구현한다.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된 석헌이 영화 초반에 간단한 물건들을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고주파 진동 및 포인트 위주의 모션 움직임을 제공하며 세밀한 진동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다.
그러나 점차 석헌이 본인의 능력을 자각하고 더욱 많은 능력을 구사하게 될수록 다이나믹한 액션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진동, 바람 등의 다양한 환경효과 역시 극대화되어 관객들이 마치 염력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현장감을 생생히 구현한다.
스토리에 따라 차별화되는 효과 역시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염력’ 4DX는 단순히 다양한 효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주인공들의 일상생활과 염력이 등장하는 신을 뚜렷하게 구분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 주인공들의 일상이 담겨있는 장면에서는 세밀한 진동을 통한 섬세한 효과를 중점적으로 전달하는 반면, 염력이 발휘되는 장면에서는 모션 체어와 롤의 움직임을 부각해 염력에 대한 부양감을 극대화한다.
이에 ‘염력’의 주인공인 류승룡과 심은경, 김민재 역시 ‘염력’ 4DX 개봉 소식을 전하며 적극 추천했다. 연상호 감독 역시 “‘염력’에서는 주인공 석헌이 염력을 사용하는 장면에서 여러 가지 효과들이 사용된다. 사물의 부양감, 고주파 영역 등 보이지 않는 염력을 4DX 관람 시에만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리얼하게 구현한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