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아이린, 보물찾기 30초만에 5개 획득 '승부욕 활활'…슬기는 '어리둥절'
- 입력 2018. 01.29. 11:41:1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9화가 공개됐다.
29일 오전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 19화에서는 독일마을에서 보물찾기 게임을 하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에 앞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용돈을 획득하기 위해 정원 안에서 '보물찾기' 게임을 펼쳤다. '보물찾기' 게임이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승부욕이 발동한 아이린과 웬디는 게임 시작 전부터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때, 아이린이 분수 위에 숨겨 둔 보물(빨간볼)을 찾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할게요"라며 자신있게 보물찾기에 돌입했다. 순식간에 2개의 보물을 찾았고, 보물이 숨겨진 장소에 숨겨놓은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까지 하는 여유를 보였다.
레드벨벳의 '게임 승부사' 답게 아이린은 30초만에 5개의 보물을 찾아냈다. 아이린은 제작진에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숨겼냐" "(보물이) 몇개냐" 등 폭풍 질문을 하며 대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물찾기에 몰입했다.
조이도 만만치 않았다. 아이린 못지 않게 순식간에 보물을 모았다. 운과 실력까지 갖춘 조이는 보물을 여러개 획득한 기쁨에 몸을 들썩거렸다.
반면, 시작부터 강한 승부욕을 보인 웬디는 "다 찾고 싶다"며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의욕만큼 보물을 찾진 못했다. 아이린과 조이가 이미 보물을 가져간 장소에 머무르며 뒷북을 쳤다.
슬기는 웬디보다 더 심각했다. 꽃밭을 한참 돌다 슬기는 "나만 왜 못찾냐. 다들 많이 (보물을) 들고 다니느 것 같다"며 불안해 했다. 슬기는 급기야 카메라맨에게 다짜고짜 "어디에 숨겼냐"며 추궁을 했고, 제작진의 주머니까지 뒤지며 보물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러다 겨우 보물 1개를 획득한 슬기는 "찾았다"며 방방뛰며 기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