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김명민 “이 영화는 김지원을 위한 영화”
- 입력 2018. 01.29. 16:28:4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김명민이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지원을 극찬했다.
김명민, 김지원
29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과 김석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영화를 설명하며 “이 영화는 김지원의, 김지원을 위한, 김지원에 의한 영화다. 김지원 씨가 매력어필을 제대로 했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김지원 씨의 포스에 저도 울다 웃다 했다”며 김지원을 칭찬했다.
이어 “그만큼 김지원 씨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고 1, 2탄의 그 어떤 여배우와 비교했을 때 견주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포스가 보였다.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였는데 너무 잘 해줬다. 현장에서도 옆에서 말 붙이기 힘들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에 숙연해지기도 했다. 유독 감정신이 많아서 저희가 할 일은 지원 씨가 감정을 잘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일 뿐이었다. 김지원 씨의 모습에 촬영장에서도 많이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내달 8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