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슬기로운 감빵생활’ 강기둥 “겨울에 여름배경 촬영, 핫팩 붙이는 요령 익혔다”
입력 2018. 01.29. 17:13:4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강기둥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했던 강기둥과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년 동안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아 겨울에도 극중 배경인 여름을 표현하기 위해 반팔을 입고 촬영했어야했다.

이에 강기둥은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진짜 추웠다. 물론 저보다 자주 나오는 형님들이 힘들었겠지만 교도관 반팔은 더 얇았다. 모시 소재여서 안에 입을 수도 없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정경호 형 등짝을 보는데 핫팩 일곱, 여덟 개가 붙어 있더라”며 “나도 붙였다. 안 붙이면 안 됐다. 나중엔 핫팩 붙이는 요령을 익혔다”고 고백했다.

강기둥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교도관 송담당 역을 맡았으며 종영 후 휴식 겸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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