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리X류준열X진기주 ‘리틀 포레스트’, 2월 28일 개봉일 확정…포스터 2종 공개
- 입력 2018. 01.30. 10:10:50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2월 28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30일 임순례 감독의 신작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먼저 김태리의 단독 포스터는 도심을 잠시 떠나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을 연기한 김태리의 봄 햇살 같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텃밭을 배경으로 직접 수확한 토마토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은 고향으로 가게 된 그녀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새로운 시작, 준비 됐나요?”라는 카피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삶을 준비하고 있는 혜원의 긍정 에너지로 새로운 봄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이어 김태리와 류준열, 진기주의 ‘절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 3인 포스터는 사계절을 보내며 실제 친한 친구가 됐다는 세 사람의 영화 속 찰떡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잠시 쉬어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카피는 혜원,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 세 사람뿐만 아니라 2018년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 은숙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