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날씨,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한파 ’ 주춤…서울 오전 최저 영하 5도
입력 2018. 01.30. 17:41:0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31일)은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모레(1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올 예정이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지만 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강릉 -3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3도 제주 2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대전 3도 강릉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6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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