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방탄소년단, 이 구역의 '침치미'는 슈가? 귀여움 대폭발 (feat. 정국 '시무룩')
입력 2018. 01.30. 21:41:4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슈가가 귀여운 벌칙 복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오후 방탄소년단이 V라이브를 통해 '달려라 방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시작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BT21캐릭터 치미(지민 캐릭터)로 변신한 슈가였다.

슈가는 머리색과 잘 어울리는 노란 캐릭터 복장을 입고 해탈한 듯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정국은 그런 슈가를 향해 “오늘만큼은 내가 ‘침치미’다”고 포즈를 요청했으나 슈가의 냉정한 눈빛을 받고 급하게 상황을 종료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세상의 귀여움을 다 끌고 온듯한 탈 덕분에 슈가의 시선강탈은 계속됐다. 슈가는 제이홉이 게임을 하고 있는 앞으로 가 제이홉을 도우려했으나 제이홉은 슈가의 복장에 웃음을 터트리며 “이거 방해공작 아니냐”며 슈가의 도움을 거부했다.

덩그러니 앉아 있는 슈가의 모습은 계속해서 시선을 잡아 끌었다. 본 게임에 도전한 슈가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했다. RM은 슈가를 향해 “요새 슈가형이 유도를 해서 힘이 세다”며 게임의 다크호스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러나 게임에 들어가자 슈가는 캐릭터의 귀여움에 어울릴만한 체력을 선보였다. 정국의 체력에 밀려 게임을 시작도 하지 못한 슈가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게임 내 최고의 예능 신스틸러의 모습을 선보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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