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라면' 구두쇠 남편, 아내가 준비한 50주년 선물에 '버럭' "왜 이렇게 함부로 돈을 써"
- 입력 2018. 01.30. 21:50: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 구두쇠 남편과 천년초 아내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311회에서는 경북 김천, 한겨울에도 뿌리 내린 처년 초 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최상태, 이득이 부부를 조명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최상득 씨는 아내에게 "꽃을 하나 선물하겠다"며 풀들을 주워와 아내 이득이 씨를 웃음 짓게 했다.
그러나 이득이 씨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그 고민은 한 없이 다정한 남편이지만 돈 앞에서는 180도 변하는 남편의 '구두쇠' 성격.
이득이 씨는 "어쩌려고 저렇게 아끼는 건지"라며 남모를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결혼 50주년을 앞둔 아내는 남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데 선물은 본 남편은 "왜 이렇게 돈을 함부로 쓰냐"며 역정을 내 아내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50주년 선물을 앞에 두고 깊어지는 부부갈등의 해결은 오늘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