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봉 클럽' 안찬일 "현송월 단순 모란봉 악단 단장 아니다, 전무후무한 인물"
- 입력 2018. 01.30. 22:00: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모란봉 클럽'이 현송월의 북한 내 위치를 파헤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모란봉 클럽'에서는 북 사전점검단으로 서울 공연 시설을 점검하고 돌아간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탈북 박사 1호 안찬일은 "현송월은 단지 모란봉악단 단장이 아니다"며 "가수로서 저런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지금까지 전무후무하다"고 말해 가수에서 시작해 여성 실세의 자리를 차지한 현송월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은의 첫사랑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풍문들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롱코트에 모피를 두르고 한국을 방문한 현송월의 패션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향미 씨는 "그 목도리 하나만 해도 몇 천만원일 것"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모란봉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