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저글러스’ 백진희 “술 취한 연기, 다르게 하고 싶었다… 화장실에서 연습”
입력 2018. 01.31. 08:49:4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연기 연습과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백진희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강수연)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진희는 극 중 술 취한 연기 등 이른바 ‘원맨쇼’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관해 “대본을 받았을 때 솔직히 약간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혼자 해야 하고 무섭기도 하고 오버만 하다 끝날 수도 있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술 취한 연기 같은 경우 다른 배우들의 술 취한 연기와 같지 않았으면 하는 게 커서 좀 더 신선할 수 있도록 다르게 하려 애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술 취한 연기는 집에서 화장실 문 닫고 연습했다”며 “극 중에서도 배경이 화장실이었다”고 덧붙였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백진희는 5년 차 프로여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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