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X채영, 연습생 시절 안무 영상 공개 "그때만큼 못 추겠다"
- 입력 2018. 01.31. 10:44:0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채영의 연습생 시절 모습이 담긴 안무영상이 포착됐다.
채영은 3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연언니와의 쌩얼 브이에서 말한 식스틴 거의 바로 하기전 연습생 때 연습영상이에요! 핑크맨투맨 나연언니이이 그뒤엔 챙이 다른것두 챙입니다 다들 잘자요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나연과 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절제된 파워풀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영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안무 영상은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출연 전 촬영한 모습이다.
앞서 채영과 나연은 최근 트와이스 공식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날 채영은 "나 연습생 때 언니랑 춤추는 거 있다"며 나연에게 말을 꺼냈다. 이어 채영은 영상을 보여주려 했지만 휴대폰에 영상이 없는 관계로 보여주지 못했고 "(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꼭 올리겠다"며 팬들과 약속했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채영은 "(연습생 때) 우리 진짜 잘췄다. 그때 만큼 지금 못추겠다. 그때 너무 열심히 해서. 다 까먹었다"라고 말했고, 나연은 "맞다"며 공감했다.
팬들이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달라고 요청했고 나연은 "진짜 많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연습생 시절, 늦은 밤 한강에 갔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두 사람은 "정말 재밌었다"며 한참을 웃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